원장님 안녕하셨어요? 호주에서 와서 시험관 했었던^^ 기억나실지 모르겠네요..
함춘졸업후에도 경부길이로 조산기로 두달입원하고 어렵게 아기낳고 호주로 다시왔네요~ 육아로 정신없다가 자는아이보니 갑자기 함춘이 생각나서 이제서야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.. 벌써아기가 8개월이네요 ㅎㅎ
선생님의 결단력으로 믿고 따라서 이렇게 기적을 보았네요~ 엄마가 되게 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려요^^ 잊지않겠습니다~
모쪼록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들 모두 잘되시고 행복하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