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
원장님 덕분에 지난 3월에 건강한 사내 아이를 낳았습니다~(40주 4일에 3.72키로)
벌써 7개월이 되어 여기저기 포복 자세로 기어다닌답니다~
힘들 때 이곳에서 다른 분들이 올려놓은 사진 보면서 희망를 갖곤 했는데요,
저에게도 누군가에게 희망를 줄 수 있는 날이 찾아 왔습니다.
소중한 아이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~